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부터, 실제 사용감까지일본의 약품들은 유독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속설 중 하나로, 과거 731부대에서 한국인을 마루타로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인보다 한국인에게 맞는 약이 개발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고, 믿거나 말거나에 가깝다. 다만 분명한 건,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일본 약에 대한 신뢰가 높다는 점이다.나 역시 일본에 다녀올 때마다 이것저것 제품을 구입해오곤 했고, 최근에는 가족 부탁으로 비염 스프레이를 사오게 됐다. 나도 비염이었을까나는 따뜻한 음식을 먹을 때, 매운 음식을 먹을 때,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할 때,따뜻한 곳에서 다시 추운 곳으로 나갈 때,콧물이 유독 잘 흐른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콧물을 훌쩍이진 않았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