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봉은사 입춘문 쇼츠를 보게 됐다.입춘문도 받고, 봉은사 산책도 할 겸 급하게 덕메와 약속을 잡았다. 금요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지하철 안은 사람이 많았다. 삼성역에 도착하니 외국인과 내국인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상당히 많았다. 삼성역 일대 특유의 붐비는 분위기였다. 봉은사로 바로 이동하기 전, 삼성역 근처에서 점심을 먼저 해결했다. 전날 봉은사 점심공양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조계종 신도 등록이 필요하다는 블로그글이 있었다. 신도증 발급 비용, 공양카드, 일회성 방문자 가능 여부 등 정보가 글마다 조금씩 달라 명확하게 이해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 방문에서는 점심공양은 건너뛰고, 근처에서 식사를 한 뒤 봉은사로 이동했다. 봉은사 입구에서 느낀 첫인상봉은사 입구 근처에 다다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