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기업은행 배당금 215억원의 의미2. 상록수는 어떤 회사인가3. 100만원이 2만1566배가 된 과정4. 장기 연체채권 추심이 논란인 이유5. 새도약기금 매각과 상록수 청산 계획 IBK기업은행이 카드대란 당시 만들어진 배드뱅크 ‘상록수’를 통해 215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먼저 이번에 보도된 배당금은 기업은행 주식을 보유한 일반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아닙니다. 기업은행이 지분 10%를 보유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입니다. 기업은행은 개인이 보유하던 상록수 주식 100주를 총 100만원에 넘겨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2008년부터 2026년까지 받은 누적 배당금은 215억6,596만원입니다. 단순히 취득금액과 누적 배당금을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