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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주 51도 구매 후기|성시경 소주 가격과 9월 1일 오픈런 결과

n년차 전문요원 2026. 9.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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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경소주 51도 오픈런 결과
2. 경소주 51도 출시일과 판매시간
3. 경소주 51도 가격과 용량
4. 정식 제품이 아닌 First Batch Prototype
5. 공식 설명으로 살펴본 경소주 맛
6. 경소주와 어울리는 안주
7. 경탁주에서 경소주까지
8. 경소주 51도 구매 전 확인할 점

출처: 경(璄) 공식몰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璄)’에서 경탁주에 이어 첫 증류식 소주를 출시합니다.

 

▼ 경(璄) 공식몰 바로가기 ▼

경소주 51도 - 경(璄)

 

https://kyungkorea.com/product/%EA%B2%BD%EC%86%8C%EC%A3%BC-51%EB%8F%84/82/category/1/display/2/?icid=MAIN.product_listmain_1

 

kyungkorea.com

 

 

제품명은 ‘경소주 51도 First Batch’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무려 51도인 데다 처음 완성된 술을 극소량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라 출시 전부터 관심이 높았는데요.

 

저도 경탁주 온라인 판매 초기, 매일 품절되던 시기에 언니가 어렵게 주문해줘서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지하 1층에서 진행한 경탁주 로제 12도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구입해오기도 했고요.

출처: 경(璄) 공식몰

 

 

경탁주와 로제에 이어 이번에는 경소주가 나온다고 해서 9월 1일(화) 오전 11시 공식몰 오픈런에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경소주 51도 오픈런 결과

출처: 경(璄) 공식몰

 

오전 10시 30분부터 경 공식몰에 미리 접속해 판매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오전 10시 50분경 다시 확인하니 새벽까지 표시되던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상품 목록에 45,000원과 SOLD OUT 표시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오전 11시 전이므로 실제 품절이 아니라 판매 시작을 앞두고 상품 상태가 변경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출처: 경(璄) 공식몰

 

 

· 공식몰 접속 시각: 9/1(화) 10시 30분

· 구매 버튼이 열린 시각: 11시

· 접속 대기 및 오류 여부: 없음

· 결제 성공 여부: 성공

· 품절 확인 시각: 판매 시작 후에도 구매 가능

 

오전 11시가 되자 SOLD OUT 표시가 구매 버튼으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 빠르게 품절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별다른 접속 지연 없이 주문을 진행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1병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구매를 마친 뒤 다시 상품 페이지를 확인했는데도 곧바로 품절되지는 않았습니다. 경탁주 판매 초기처럼 오픈과 동시에 품절되는 상황을 예상해 미리 대기했지만, 경소주 51도는 판매 시작 직후에도 구매 가능한 상태가 유지됐습니다.

 

출처: 경(璄) 공식몰

 

 

경소주 51도 출시일과 판매시간

경소주 51도는 2026년 9월 1일(화) 오전 11시부터 판매됩니다.

출처: 경(璄) 공식몰

 

공식몰 상품 화면에는 ‘9월 1일 오픈 예정’이라고만 표시돼 있어 자정부터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실제 판매 시작 시각은 오전 11시입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되며, 첫 생산분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습니다. 구매 수량도 1인 1병으로 제한됩니다.

· 출시일: 2026년 9월 1일

· 판매 시작: 오전 11시

· 판매처: 경 공식 온라인몰

· 구매 수량: 1인 1병 한정

· 가격: 45,000원

· 배송비: 3,500원

출처: 경(璄) 공식몰

 

경소주 51도 가격과 용량

경소주 51도의 가격은 45,000원입니다.

한 병의 용량은 300㎖이며 알코올 도수는 51%입니다. 일반적인 희석식 소주보다 도수가 상당히 높은 증류식 소주입니다.

· 제품명: 경소주 51도

· 식품 유형: 소주

· 알코올 함량: 51%

· 용량: 300㎖

· 원재료: 정제수, 국내산 쌀 100% 증류원액

· 제조원: 제이1 농업회사법인㈜

·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출처: 경(璄) 공식몰

 

제품은 붉은색 전용 프리미엄 상자에 담겨 배송됩니다. 경소주 51도 한 병과 전용 상자, 인증서로 구성돼 있어 선물하거나 보관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출처: 경(璄) 공식몰

 

정식 제품이 아닌 First Batch Prototype

 

이번 경소주 51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First Batch’라는 이름입니다.

출처: 경(璄) 공식몰

 

현재 판매되는 제품은 정식 대량생산 제품이 아니라, 오랜 준비 끝에 처음 완성한 2026 First Batch Prototype입니다. 대량생산에 들어가기 전 극소량으로 만든 첫 번째 배치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경소주는 레시피와 도수, 원재료 구성, 패키지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모습 그대로 다시 생산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제품은 단순히 경소주를 처음 판매한다는 의미를 넘어, 경소주의 첫 번째 테이스터가 된다는 상징성이 큰 제품입니다.

 

라벨에도 일반적인 주류 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First Batch에는 종이 본연의 질감을 살린 특수 용지를 사용했으며, 수작업으로 제작돼 미세한 찍힘이나 눌림, 종이 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璄) 공식몰

 

공식 설명으로 살펴본 경소주 맛

다음 내용은 경 공식몰에 소개된 맛 설명을 정리한 것입니다.

 

첫 모금에서는 은은하게 퍼지는 쌀의 향과 곡물, 꿀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입안에서는 51도에 어울리는 타격감 있는 바디감이 균형 있게 이어지고, 마무리는 깨끗하고 부드럽게 길게 남아 순수한 쌀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높은 도수의 부담 때문에 성시경과 개발팀도 실제 판매 여부를 고민했지만, 높은 도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맛이 완성돼 51도로 선보이게 됐다고 합니다.

 

경소주와 어울리는 안주

공식몰에서는 경소주가 한식은 물론 굽거나 튀긴 기름진 음식, 마라 요리와 중식에도 잘 어울린다고 소개합니다.

 

도수가 높은 증류식 소주인 만큼 기름진 음식의 맛을 정리해주고, 향이 강한 음식과도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구이와 전

· 튀김류

· 고기 요리

· 마라 요리

· 중식

 

 

 

경탁주에서 경소주까지

성시경은 평소 유튜브 ‘먹을텐데’를 통해 음식과 술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저도 과거 성시경이 유튜브에서 마셔 ‘성시경 와인’으로 불리며 품절 사태까지 벌어졌던 앨런스콧 앙리마티스 블루누드 와인을 구입해 마셔봤는데요.

 

당시 퇴근 후 사무실 근처 세븐일레븐에 들를 때마다 와인이 품절돼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매일 출석 도장을 찍다시피 했더니, 편의점 사장님께서 특정 요일 몇 시쯤 몇 병이 입고된다는 고급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안내받은 날 정확히 그 시간에 다시 찾아가 어렵게 3병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 병은 백팩에 넣고 나머지 한 병은 손에 든 채 돌아왔는데요. 백팩은 무겁고 팔은 아팠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만큼은 구름 위를 걷는 듯 가벼웠습니다. 그만큼 당시에는 성시경 와인을 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후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건 경탁주 12도를 출시했고, 경탁주 로제 12도에 이어 이제는 증류식 소주까지 제품군을 넓혔습니다.

 

경탁주 판매 초기에도 매일 빠르게 품절돼 직접 주문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언니가 대신 주문에 성공해준 덕분에 경탁주를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팝업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경탁주 로제도 구입했습니다.

 

편의점 와인을 구하기 위해 매일 세븐일레븐을 찾아갔던 때부터 경탁주와 로제까지 차례로 경험해서인지, 이번 경소주 51도의 출시도 더욱 궁금하게 느껴졌습니다.

 

경소주 51도 구매 전 확인할 점

경소주 51도는 정식 대량생산 전 극소량으로 만든 첫 배치입니다. 향후 같은 레시피와 도수, 패키지로 다시 판매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또한 알코올 도수가 51%인 고도주이므로 일반 소주와 같은 양이나 속도로 마시면 안 됩니다. 적은 양부터 천천히 맛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환불은 어렵고, 제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수령일로부터 3일 이내 관련 사진을 첨부해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과연 경탁주 판매 초기처럼 경소주도 빠르게 품절될지 궁금했는데요. 이번에는 출시 시간에 맞춰 직접 구매에 도전한 만큼, 실제 접속 과정과 구매 결과까지 함께 남겨봤습니다.

 

제품을 받아 직접 마셔본 뒤에는 향과 맛, 어울리는 안주까지 추가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마침 9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콘서트가 열립니다.

 

경소주 출시 직후라 공연장에서 51도 경소주 시음회가 열리는 건 아닐까 잠시 상상해봤는데요.

 

혀끝으로 살짝 찍어 맛보기만 해도 관객들이 돗자리에 누워 성시경의 감미로운 자장가를 들으며 단체로 잠들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 시음 행사 안내는 없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외부 주류 반입도 금지돼 있으니 경소주 대신 500㎖ 이하 생수나 이온음료를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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