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듀 에이아이(Vidu AI) 유료결제 사용후기 '35달러 치고 너무 저사양, 아까운 내돈'
❝ 영상 생성? 현실은 자막도 사운드도 빠진 반쪽짜리 결과물 ❞
요즘 쇼츠나 릴스 알고리즘을 타다 보면, "이 영상은 Vidu AI로 만들었어요"라는 광고 자주 보셨을 겁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AI가 영상 완성’이라는 문구에 혹해 한화 약 49,000원(35달러)을 지불하고 직접 써봤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프롬프트 22회 수정, 영상 결과물 오류 빈번, 결국 직접 편집까지 해야만 쓸 수 있는 수준.

초콜릿 부셔지는 장면을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어제 저는 단순한 영상을 하나 만들고자 했습니다. “초콜릿이 바닥에 떨어져 부서지는 4초짜리 영상”이었습니다.
프롬프트에는 상세하게 작성했습니다.
한글과 영어를 번갈아 가며 수십 번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땠을까요?
- 초콜릿이 떨어지지 않고 옆으로 기어다님
-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멀쩡함
- 심지어 카메라가 좌우로 흔들리거나, 초콜릿이 안 보이기도 함

이 단순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프롬프트 수정만 16회, 총 64 크레딧 소진했습니다.(10크레딧씩 총 400크레딧 사용한적도 있어요.)
결과는 여전히 엉망이었고, 시간만 3시간 넘게 흘렀습니다.
이게 과연 영상 AI 툴을 쓴다고 할 수 있을까요?
⏳ 프롬프트 입력 후, 영상 생성까지 흘러가는 3시간
비듀 AI는 단순히 프롬프트만 입력한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나면 영상이 생성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그 결과물이 원하는 수준과 다를 경우, 다시 프롬프트를 수정해 또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ChatGPT의 도움을 받아 내용, 방향, 구도, 인물 행동 등을 명확히 기재한 고급 프롬프트를 수십 차례 작성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듀 AI는 상하좌우 기본 방향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몇 번의 수정을 반복하고 나면, 어느새 3시간이 속절없이 지나버립니다.
시간을 절약하려고 사용한 도구에서, 오히려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잃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 4초짜리 영상 하나, 3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요?
단 4초짜리 영상을 만들어보기 위해 기본 2시간 이상을 소모해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확인,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다시 입력하고 또 기다리고…
이 반복 속에서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잘못된 영상을 바로잡기 위해 프롬프트를 계속 수정해야 한다는 점.
이 과정에서 소모되는 건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정신 에너지입니다.
수십 차례의 시도 끝에 마침내 그럴듯한 영상이 나오더라도, 이미 집중력은 바닥, 의욕은 소진, 크레딧은 반토막.
시간과 효율을 위해 선택한 도구에서 오히려 시간, 돈, 에너지를 모두 잃고 있습니다.

🔹 기대 이하의 품질, 가격 대비 성능 불합격
결제 전 기대했던 기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텍스트 입력 → 완성도 높은 AI 영상 자동 생성
- 자막 + 사운드 삽입
- 릴스/쇼츠용 영상 최적화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 AI가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장면 생성
- 자막은 빠져있고, 사운드도 없거나 엉성하게 덧입힘
- 크레딧은 영상 실패에도 무차별 차감
- 결국 핵심 작업은 캡컷 등 다른 툴에서 직접 다시 해야 했습니다.
🔹 쇼츠·릴스에서 비듀 추천 영상, 절대 믿지 마세요
Vidu AI는 지금도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이 AI로 영상 만들었어요”라는 형태로 유료 이용을 유도하는 인플루언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유료 사용자는 퀄리티와 결과물에 큰 실망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 저처럼 49,000원 날리지 마세요. 유료 사용 절대 비추합니다.
특히 한글 프롬프트 인식률이 낮아,
- 영상 내용이 엉뚱하게 나오거나
- 텍스트 중심 영상은 결과물이 아예 쓸 수 없을 정도로 왜곡되기도 합니다.
- 영어 위주의 데모 영상과 달리 한글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 영어 프롬프트 인식률조차 기대 이하로, 언어를 가리지 않고 정확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 환불 요청 → 환불 거절 → 보상 재요청 → 그 뒤로는 묵묵부답
실망한 저는 비듀 고객센터에 환불 요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크레딧 보상 제공 검토”라는 회신이 왔지만, 이후 아무런 답변도 없고, 보상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 대응도 AI처럼 일회성 응대 후 묵묵부답.
이런 운영방식은 유료 서비스로서 매우 불성실하다고 느꼈습니다.

🔹 제가 찾은 Vidu의 유일한 용도는?
현재 비듀는 영상 완성툴이 아니라
단지 “아이디어 초안 스케치 도구”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 배경 아이디어 확인용
- 전환 타이밍 실험용
- 프롬프트 반복 수정 테스트 용도
최종 영상은 전부 다른 편집툴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 크레딧 소모 구조, 업데이트 이후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비듀(Vidu AI)는 초기에는 각 기능별 크레딧 소모량을 비교적 명확히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었죠
- 참고자료로 영상 생성: 4 크레딧
- 사진으로 영상 생성: 10 크레딧
- 텍스트로 영상 생성: 10 크레딧

그러나 최근 업데이트 이후, 각 영상 생성 시 실제 소모되는 크레딧이 어디서 어떻게 차감되는지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시안 확인" 수준으로 보여주는 듯하지만, 확인만 해도 크레딧이 차감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사용자는 영상 퀄리티가 낮아 재생성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1개 영상 완성에 20~30 크레딧이 소모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문제는 이처럼 크레딧이 빠르게 소진되는데도, 공식적으로는 크레딧 소모량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이 구조는 더욱 교묘해졌고, 특히 프롬프트 오류나 결과물 왜곡에 대한 책임도 사용자에게 전가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료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 요약 – 비듀 AI, 유료 결제 전 꼭 생각하세요
항목
|
기대
|
현실
|
자동 영상 생성
|
고퀄리티 릴스 완성
|
콘셉트만 그럴 듯, 퀄리티↓
|
자막 + 사운드
|
자동 삽입
|
대부분 빠짐 or 오류
|
크레딧 시스템
|
합리적 소진
|
실패해도 무조건 차감
|
고객 응대
|
신속한 보상
|
1회 회신 후 무응답
|
🔹 결론
비듀 AI는 아직까지 ‘완성된 영상 생성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릴스, 쇼츠 광고는 말 그대로 마케팅용.
실제 유료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성능은 기대 이하, 가격은 과도, 고객 응대는 미흡합니다.
한화 49,000원 결제 전, 꼭 이 후기를 참고하세요.
--------------사용후기 추가---------------
[2025년 8월 추가 후기]
"참고자료 1장 넣었더니 20크레딧? 이건 너무하잖아요."
3주 만에 비듀에이아이(Vidu AI)에 들어가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참고자료(이미지 기준) 4장까지 무료였고, 실제로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보통 5~10회 반복 생성이 필요했기 때문에, 최소 40크레딧 이상은 소모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참고자료든 텍스트든 무엇을 하든 ‘단 1회 생성’에 무조건 20크레딧이 차감됩니다.
→ 참고자료를 하나만 넣었는데도 20크레딧이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참고자료 = 보조자료인데, 왜 주컨텐츠처럼 크레딧 차감?
참고자료는 ‘도움말’일 뿐, 메인 콘텐츠가 아닌데
넣자마자 바로 20크레딧이 소모됩니다.
확인 창도 없이, 생성 누르기도 전에 결제단계로 직행하는 느낌.
실사용자로서 느낀 문제점
영상 길이 5초, 해상도 1080p, 참고자료 1장 → 20크레딧 소모
기존 대비 크레딧 소모량 2~3배 증가
품질이 나아졌냐? 솔직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얼티밋 요금제 가입 유도" 외엔 체감되는 이점 없음
그리고 정말 중요한 문제는,
비듀 AI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입력한 프롬프트는
'세 명아이가 눈을 깜빡이며 웃는 장면' 연출을 위해 이미지를 첨부했는데 실제 영상 결과물에는 가운데 아이가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즉, 프롬프트의 핵심조차 구현하지 못한 영상에도 똑같이 20크레딧이 차감됩니다.
참고자료 기반인데 ‘앉은 자세’도 무시?
첫번째 저품질의 결과물을 받았기에 두번째 프롬프트를 작성했습니다. "3명의 아이라는 내용 명시"
하지만 두번째 영상에서는 원본 이미지에서 바닥에 앉아 있던 아이들이, 결과물에서는 전부 서 있는 자세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자세뿐만이 아니라, 배경은 거의 같아 보이지만
인물 간 거리, 키, 표정 구도까지 모조리 다르게 출력됩니다. 참고자료를 넣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자유 비듀에이아이는 자체 해석을 합니다.
프롬프트에서 “앉아 있는” “가운데 아이가 눈을 깜빡임” 등 명확히 지시해도, 이 정도로 무시되고 엉뚱하게 출력된다면, 그건 ‘창작’이 아니라 ‘비정확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이 결과에도 역시 20크레딧이 그대로 차감됩니다.
이건 서비스의 질이 먼저 확보된 후에야 정당하게 과금을 해야 할 부분인데, 지금의 비듀는 완성도와 무관하게 ‘무조건 선결제, 무조건 차감’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요.
이대로면?
한 달 무료 크레딧 300 기준, 텍스트 영상 15개면 끝.
그나마 참고자료까지 넣으면 10개도 못 만듭니다.
그 결과물이 제대로 나올지조차 보장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비듀는 점점 프리셋 AI보다는 구독 유도형 유료툴로 변하고 있습니다.
AI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가격 정책의 투명성과 합리성, 그리고 결과물의 정확성은
유저와의 신뢰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비듀는 점점 프리셋 AI보다는 구독 유도형 유료툴로 변하고 있다”
✔ 근거 1: 과금 방식의 변화
초기: 크레딧 단가 낮고, 참고자료 무료 / 프롬프트도 저렴
지금: 기본 생성 20크레딧, 참고자료 넣어도 20크레딧, 반복 생성 시 몇백 크레딧 순삭
→ 구독 없이 영상 제작 거의 불가능
✔ 근거 2: 비프리모드 락 해제 = ‘얼티밋 요금제’ 가입 유도
무제한 생성 기능은 유료 구독자만 가능
크레딧만으로는 실질적인 제작 지속이 어려움
✔ 근거 3: 모델 품질보다 ‘지불 구조’ 위주 업데이트
프롬프트 인식률 향상보다 가격 정책 변경이 더 눈에 띄는 패치
유료 구독 유도 메시지가 UI 전면에 배치됨
“AI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가격 정책의 투명성과 합리성, 그리고 결과물의 정확성은 신뢰의 기본 조건이다”
어떤 SaaS(AI툴 포함)도 결과물의 품질이 불안정할 경우, 투명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로 신뢰를 유지해야 합니다.
지금의 비듀는 결과물이 기대와 어긋나도 무조건 크레딧 차감,
→ 사용자에게 선택권이 없고, 무조건 손해를 감수해야 함.